리플과 "仁義禮智信和"
仁義禮智信和 | |
우리는 산을 통해 "인의예지신화"를 배우고 또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인의예지신화"는 사이버를 통한 카페활동 이기에 더욱더 되세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 실천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여러분은 어느 누구 보다도 카폐의 예의 를 잘 지키는 모범 매니아이기에 자랑스럼으로 다시한번 정리해 봅니다.
카폐 활동에서의 의사표현이나 제안에 대해 리플의 대응은 활동에 재미와 함께 적극적인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되어 이 "인의예지신화" 란 테마로 본 글을 정리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는 이것을 ""의(義)"" 라고 할 것이다. 님에게 간단하나마 리플이라도 달아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것을 ""예(禮)"" 라고 할 것이고.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쓸 수 있는 이것이 ""신(信)"" 이라고 할 것이고 적이거나 또한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Reply 하는 인내심과 아량을 지니면 이것을 ""화(和)"" 라고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