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추억의 길 27년 전의 비브람과 지금의 릿찌화 비교 松宙 2006. 12. 31. 08:59 27년전부터 빙벽 등반시 신었던 비브람과 최근 신고있는 릿찌화 비교 STP80905.JPG0.16MB STP80906.JPG0.1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