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쉬어가기
역시 술꾼의 아들
松宙
2007. 5. 15. 14:39
어느 초등학교에 선생님은 3학년 봉달이에게
"봉달이 나와 칠판에 '스트레이트'를 철자로
써봐"라고 했다.
봉달이는 의기양양 학급 친구들 보는 앞에서
거침없이 틀린데 없이 받아썻다.
"잘했어. 그럼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알고
있겠네"라고 말하자
봉달왈~ "네 선생님! 그건 물을 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
ㅋㅋㅋ
"봉달이 나와 칠판에 '스트레이트'를 철자로
써봐"라고 했다.
봉달이는 의기양양 학급 친구들 보는 앞에서
거침없이 틀린데 없이 받아썻다.
"잘했어. 그럼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알고
있겠네"라고 말하자
봉달왈~ "네 선생님! 그건 물을 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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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