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80607 모스코바 크레물린궁 나들이
松宙
2008. 6. 6. 02:43
클레물린 앞에 있는 삼성전자의 광고판 (러시아엔 삼성, LG가 선두주자로 일등제품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급부상하고 있다.)
궁 입구에 노상 전시된 포로쉐 스포츠카 (러시아 신흥 재벌의 젊은이들을 겨냥한 마켓팅이 여기까지~)
크레물린궁의 경호대 교대식 모습
클레물린궁 앞에 있는 레인국립도서관
레인국립도서관 입구
아침일찍부터 클레물린궁을 관광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행렬
사전예약에도 불구 또 이렇게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클레물린궁의 성벽
궁 출입구의 시계탑
궁의 부속건물
노란색 건물이 궁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이며 뒷면에 경호요원들이 경비를 하고 있다.(뒷면 도로부터는 관광객 출입금지)
러시아 최대의 대포로 사실은 설계실패로 포신이 짧아 사용엔 실패했다고
최대의 종 (종각의 화재로 본 종에 물을부어 뒷면이 깨어져 있다)
이번 출장에 동행한 직원과 함께 기념찰영
내부에 많은 역대 황제들이 건설한 성당과 궁 그리고 영빈관들이 있다.
궁내에서 작품 활돌중인 거리의 화가
뒷편 국기가 게양된 곳이 대통령 집무실이나 잘 보이지 않는다. (국기가 게양되면 대통령이 계신다고~)
크레물린궁 내부에 있는 공원의 분수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