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골프 나들이
91026 김포 김포씨사이드 골프모임
松宙
2009. 10. 27. 06:36
이스라엘의 친구 에릭을 초빙하여 아침일찍 김포 씨사이드를 찾았다.
한강하류의 지형적인 관계로 아침 안개를 걱정했으나 두번째 홀에서만 약간의 시야를 가릴 뿐 다행히 안개가 바로 걷혀 즐거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티엎시간 ; 06시38분
오늘의 멤버 ; K H KIM, ERIC REIFENBERG, J J ROH, J Y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