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00603 보봉호수 / 장가계(유네스코세계유산)

松宙 2010. 6. 10. 08:56

 한 말레시아인이 심-협곡인 이곳의 세-협곡을 막아 인공으로 만든 호수로서 이곳엔 야행성 어종인 아기어란 물고기(몸체는 메기형인데 네개의 다리가 있고 이 다리가 어린아이의 손과 같다고~) 입구의 시원한 폭포는 이 호스의 수문을 이용하여 만든 폭포이다.

 

 

 

 

 

 

 배를 타고 호수를 돌다보면 토가족들의 여인 사랑이야기로 토가족 여인이 구애의 노래를 하고 골아서 나오는 길 토가족 남자가 답례로 노래를 하는 재미있는 풍습이 재현되고 있다.

 

 

 

 

 

 

 

 

 이곳이 세-협곡을 막아놓은 곳이다.

 아기어

 수문을 이용한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