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골프 나들이
110414 안성 윈체스터 협전회 4월모임
松宙
2011. 4. 14. 22:40
4월 초까지 정신없는 날들로 밀린 잔무에 쫒겨서 하마터면 금번 정례모임을 모르고 넘어가 멤버들에 폐를 끼칠뻔 했다. 아침 출근전 일정을 보니 오늘이 정례일이다. 긴급히 크럽 챙기고 출근하여 하루 일정 재조정하고 출발한 일정~
라스트-홀의 석양(일몰)
봄~
이병철 사장의 드라이버 샷
오늘의 32조 멤버 ; 송주용 전무, 이병철 사장, 이창구 사장, 이강표 사장
오늘 게스트로 1조에 게스트로 참석한 분의 "홀인-홀"로 분당에서 뒷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