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골프 나들이

110908 안성 윈체스터 협전회 모임

松宙 2011. 9. 8. 22:07

 

가을의 그린옆 해바라기

태풍이 남기고 간 상처를 이렇게 조각으로

파3 대기중

멤버중 막내인 총무의 드라이버 샷 

 

오늘의 B조 멤버

 

김영준 회장, 이강표 사장, 이한국 사장, 송주용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