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번의 첵크리스트 활용법

오즈번의 첵크리스트 ?

 

관리자가 되면 항상 보다 나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되는데 다음

"오즈번의 첵크리스트"를 TOOL로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관리자가

되고 나서  창조성을 기르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나 체크리스를 작성

하다 보면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많은 정

보를 가지고 있음으로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1. 그 외의 방법은 없는가?

    => 현재대로 하여 본다.

 

2. 다른 곳에서 아이디어를 빌릴 수 없는가?

    => 비슷한 것은 없는가?

    => 다른 아이디어를 차용할 수는 없는가?

    => 과거의 것을 사용한 적은 없는가?

    => 어디선가 모방할 수 없는가?

 

3. 형태. 색깔. 운동을 바꾸어 보면?

    => 새로운 형태로 모색해 볼까?

    => 의미, 색, 운동, 소리, 냄새, 형태 등을 바꾸어 볼까?

 

4. 크게 한다면?

    => 뭔가 첨가할까?

    => 시간을 늘릴까?

    => 횟수를 늘릴까?

    => 길게 할까?

    => 엷게 할까?

    => 다른 가치를 덧붙일까?

    => 중복 시킬까?

    => 곱할까?

    => 크게 해 볼까?

 

5. 작게 한다면?

    => 뭔가 삭제할까?

    => 압축할까?

    => 소형으로 할까?

    => 낮게 할까?

    => 짧게 할까?

    => 뺄까?

    => 유선형으로 할까?

 

6. 대용한다면?

    => 타인을 대신할까?

    => 다른 요소로 할까?
    => 다른 재료로 할까?

    => 다른 과정으로 할까?

    => 다른 동력으로 할까?

    => 다른 음색으로 할까?

    => 다른 방법으로 할까?

 

7. 교체한다면?

    => 요소를 교체할까?

    => 다른 형으로 할까?

    => 다른 레이아웃으로 할까?

    => 다른 순서로 할까?

    => 원인과 결과를 교체할까?

    => 페이스를 바꿀까?

 

8. 역으로 한다면?

    => 적극과 소극을 거꾸로 할까?

    => 뒤집을까?

    => 상하 거꾸로 할까?

    => 역활을 거꾸로 할까?

 

9. 연결 시킨다면?

    => 합금으로 할까?

    => 조립할까?

    => 단위를 합할까?

    => 목족을 조립할까?

    => 아이디어를 조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