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or Today

인도 벵갈지역의 '할디아'에 있는 미쓰비시화확 방문을 위해 '콜카타'를 찾는다. 콜카타는 6년전 이곳 방문을 했지만 할디아 방문후 시간이 있어서 당시 둘러보지 못한 '빅토리아메모리언'을 찾아 둘러보고 다시 호텔까지 도보로 시민들의 삶을 샇피며 호텔로 돌아본다. 이곳 콜카..

모스크 / 인도는 힌두국가이다. 그러나 약 10%정도의 국민이 아직도 이슬람이라고~ 그들의 최대 모스크가 이곳 델리에 있다. 그것은 샤 자한이 건축했다는 이 사원을 들러 본다. 레드포트 / 무굴제국 5대 황제인 샤자한이 구 수도인 아그라에서 이곳 델리로 옮기면서 자기 이름을 딴..

대통령궁의 정면 모습 대통령궁을 전면으로 중앙로가 나고 그 양측에 대칭으로 남, 북 블럭으로 행정타운이 자리잡고 있다. 중앙로를 지나 인디아 게이트의 끝단엔 충헌탑이 나온다. 행정타운에서 곧장 중앙로를 타고 나오면 인디아의 상징 인디아게이트가 나온다. 이 인디아게..

1일 저녁 일본에서 귀국과 함께 2일 밤 다시 인천공항발 카타르행 카타르 항공편으로 출장길에 오른다. 6개월만에 다시 찾는 카타르는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내가 향하는 이곳의 국가산업단지인 "메사이드 국가공단"을 향하는 산업도로의 주변엔 많은 주택들이 들어서 있다. 도하..

이바라키현과 동경에서 업무후 이젠 관서지역 히라카타 시로 가기 위해 교토에 내렸다. 관서지방에 와서 시간내어 주번정도 관광을 하던 옛 고도이다. 잠시 교토역 광장에서 바람을 쏘인 후 방문처와 통화를 하고 이곳 교토를 다시 출발한다. 교토역 앞의 교토타워 교외선 전철 ..

동경에 조용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들어 있다. 그러나 예전의 분위기와는 달리 너무나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이다. 마침 금번 아키야바라에 호텔을 잡고 이틀을 묵으면서 동경역부근과 신쥬쿠를 둘러보아도 어느때 보다 많은 삐끼들의 활동이 일본의 피부경제를 말하고..

인도에서 중동을 거쳐 유럽까지 흘러 들어온 이 문화, 즉 집시들의 춤으로서 스페인 어느 주점에서 차별화 영업의 목적으로 공연을 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이 플라멘고 덴스.... 피곤함을 이끌고 밤 10시반부터 시작되는 공연을 보기 위하여 이곳 마드리드의 유명한 공연 전용..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약 1시간을 약간 넘는 거리에 옛 성도 '또레도'가 있다. 이곳은 지역이 강이 둘레를 흐르고 있어 천혜의 요새 덕에 보존이 잘되어 지금도 옛 성도에 사람이 생활하고 있어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단다. 입구에 내려 에스카레이터로 올라..

유럽의 프로축구명문 "레알-마드리드"팀의 홈 전용축구장 전경. 관중 8만을 수용한다는 메머드 급이다. 그 축구장 안에 1,2층 관객석 사이에 이런 멋진 레스토랑이 있다. 내부에서 경기장이 환이 보이므로 축구 관전을 하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소에도 가격이 좀 비싸..

24일 아침 인천공항에서 발전기자재의 유럽 시장개척을 위해 프랑스와 스페인 출장을 위하여 AM11:40 그 장도에 오른다. 인천에서 파리행 대한항공 A380. 몇달전 UAE출장후 두번째 A380 탑승인다. 2층 전체가 비지니스석으로 좌석으로 안락하고 편안하여 장거리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