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2 횡성 오스타 직원친선 골프모임 PLANT DIV' 부장급 이상 중 골프를 즐기는 멥버들로 친선 골프모임을 이곳 오스타 북코스에서 갖는다. 깊은 가을속 그린옆 벙커에 억새가 스산하다. 현대적 조형미가 있는 그늘집들 이상호 상무의 롱 드라이버샷~ 멀리 성우 리죠트 콘도가 보인다. 그린에서 바라본 성우 리죠트 곤도.. 친선골프 나들이 2011.11.12
111110 안성 윈체스터 協電會 모임 11월 깊은 가을속 라운딩...... 11명이서 3팀으로 멤버를 맞추어 본다. 억새와 해저드 연산홍 우리의 오늘 멤버는.......... 부산에서 올라온 유원테크의 조 부사장 성산의 권사장 그리고 나 친선골프 나들이 2011.11.11
111013 안성 윈체스터CC 협전회 모임 클라식코스 스타트에서 바라본 클럽 하우스 골프장 주변에 많이 식수된 낙상홍 열매 허근 전무 드라이버 샷 이병철 사장의 드라이버 샷 가을속의 골프 레이크의 석양 넝쿨단풍 일몰 라이트경기 시작 / 16홀부터 마지막홀 티박스에서 사진은 아이폰 찰영 / 오늘의 B조 멤버 ; 송 주 용 전무, 허 근 전무, .. 친선골프 나들이 2011.10.13
111009 횡성 오스타 골프모임 전일 친구의 여식 결혼식에 참석 늦은 귀가로 또다시 이른 새벽 운전에 힘이든 일정이였다. 어제 고향에서 올라온 친구들을 포함한 46명의 친구들이 만났으니 당연 피로연 후 불암산 밑 친구의 식당으로 옮겨 긴시간의 이야기 꺼리에 마침 식당주인 친구가 주메뉴인 간자미와 메생이가 대거 고향에서 .. 친선골프 나들이 2011.10.09
110925 횡성 오스타 골프모임 18년전의 인연인 지인과 함께 청명한 가을을 즐긴 후 기념찰영 참석멤버 ; J.Y.SONG, B,K,KIM, K,H,KIM, I,S,KIM 가을의 기분이 드는 철이른 단풍 북코스 마지막 홀에서 바라본 크럽하우스 예전의 회사 휴양시설을 검토했던 둔네에 주택들이 들어서고 있어 한컷 엄청난 비거리의 장타를 자랑하는 I.S,KIM의 드라이.. 친선골프 나들이 2011.09.25
110924 분당 강남300CC 골프모임 오랫만에 지인들간 골프모임을 계획한다. 모처럼 새벽 3시반 집을 나서 가까운 강남300CC이 도착하여 어둠속 라이트 빛을 받아 새벽 5시15분에 티엎을 시작한다. 정말 오랫만에 새벽 라이트게임을 즐긴다. 어둠속에서 서서히 베일이 벗겨지는 골프장은 서울인근 골프장치곤 낮은 산으로 둘러쌓여 아늑.. 친선골프 나들이 2011.09.24
110908 안성 윈체스터 협전회 모임 가을의 그린옆 해바라기 태풍이 남기고 간 상처를 이렇게 조각으로 파3 대기중 멤버중 막내인 총무의 드라이버 샷 오늘의 B조 멤버 김영준 회장, 이강표 사장, 이한국 사장, 송주용 전무 친선골프 나들이 2011.09.08
110804 부산 용원CC 지인과 함께 작년 초부터 골프를 배운다는 후배가 몇번의 제의가 있었던바 이번 부산 나들이에 어제의 선배와 라운딩에 이어 동반을 계획했다. 그런데 오늘 같이 하기로한 후배는 갑작스런 일로 불참하게 되고 라운딩 후 점심을 같이하자고 연락이 온다. 그래서 후배때문에 몇번 보게 되었던 김사장과 그분의 친.. 친선골프 나들이 2011.08.04
110803 양산 양산CC 선배와 함께 김해의 고교선배 부부로부터 천성산 능선에 건설된 양산CC의 회원권 사들이고 몇번의 초대를 하였으나 그간 바빠 같이하지 못했는데 이번 휴가에 일정을 잡아본다. 김선배의 아이언 샷 형수님의 파3 우드-샷 크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천성산 계곡의 나무다리 누리코스 라스트 홀이 강호동 코스란다. / .. 친선골프 나들이 2011.08.04
110703 말레시아 쿠알라룸프르 SSG 베린진 GC 7월2일 밤 늦게 이곳 쿠알라룸프르에 도착하여 새벽 3시쯤에야 핀리핀에서 들어온 協電멤버들의 연락이 온다. 일요일 아침 골프나 하잖다. 호텔에서 약 1시간 거리의 SGG BERINGIN GC에 버스편과 함께 부킹이 완료된 상태라고....... 혹시나 하고 가져온 신발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막상 아침이 되니 어제 필.. 친선골프 나들이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