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80828 베트남 하롱베이 나들이

松宙 2008. 8. 29. 18:01

하이퐁 출장업무 후 가까운 거리의 베트남 제일의 명소 "하롱베이"

(베트남 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휴식을~~)

우리 일정을 맞추기 위해 우리 3명이서 이 배를 한척의 전세를 흥정하였더니 뜻밖에도

식사 포함해서 4시간 코스가 기본 10곳의 입장료를 포함해도 단돈 40불이다.

"현지에서 만난 관광객들 물어보니 관광비용외 입장료와 해산물 특식의 장난으로 일인

당 거의 10~15불 바가지니 대부분 20~40인의 단체이고 보면 나이드의 상술을 알수 있다.)

베트남 주재 직원들고 함께 기념찰영



이 배의 2층에서 한 컷~ (우리 3명이 전세하다 보니 승객은 3명인데 승무원은 6명으로

웃지 못 할 40불짜리 4시간의 호화판 여행이 되어 버렸다.)  

승무원은 윗충 조타실 2명에 객실내 뒤에 있는 4분은 모두 승무원이다.(조리사, 선물

판매원, 그리고 안전요원 및 사진사,  위에는 선장과 조수)


해상 시장에서 바닷게와 새우(중하, 대하)를 사서

선내에 부탁 즉석 요리로 중식을 해결하는 재미는 관광의 묘미를 더한다.

(주의: 이런곳에서 다금바리 회는 칼 및 도마의 비위생으로 절대 급지 및 주의를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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