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찾은 아리지CC 거리가 좀 짧아 그렇지 은화삼과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CC로
퍼브릭이지만 페어관리가 잘 된 멋진 골프장이다. 오늘도 컨디션은 최상이며 아이언을
바꾸고 두번째 게임인데 콘트롤이 잘되어 아이언의 정교함에 힘얻어 점수를 2~3타 줄
일수 있어 만족한 게임이였다.
오늘의 멤버 ; K.S.SEO(HTC), J.J.ROH(HKR), H.S.KIM(KOBE), J.Y.SONG(HKR)
벌써 단풍나무로 부터 가을의 문턱임을 알리는데 한낮의 무더위는 가을의 문턱이
무색할 정도이다.
그나마 해저드의 분수가 세차게 물줄기를 품어 더운 날씨에 청량제 역활을 해 준다.
조금 독특한 크럽하우스 전경
가을 코스모스를 배경으로한 그린
IMG_1753.JPG
1.46MB
IMG_1763.JPG
1.19MB
IMG_1756.JPG
1.61MB
IMG_1761.JPG
1.64MB
IMG_1758.JPG
1.64MB
IMG_1754.JPG
1.7MB
IMG_1759.JPG
1.23MB
'친선골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130 진천 히든벨리 골프모임 (0) | 2008.11.30 |
---|---|
81115 파주 서서울CC 골프모임 (0) | 2008.11.15 |
80909 용인 은화삼 골프모임 (0) | 2008.09.09 |
80901 용인 은화삼 골프모임 (0) | 2008.09.01 |
80827 베트남 호치민 송베골프크럽 (0) | 200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