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81205 미국 알바니 스케네티 "AMERICA CHOPPERS"

松宙 2008. 12. 6. 18:06

 뉴욕주의 주도 알바니의 스케네티에 있는 제네럴일렉트릭(GE)의 발전설비 메카인 스케네티 공장을 방문하였다. 마침 몇년 전 '디스커버리 TV'에서 유래 없는 7부작으로 반영한 다큐 " 아메리칸 챞퍼스"의 찰영지가 이곳 주변의 오란씨 컨츄리에 있어 구경할 수 있는 기회로 몇장 기록을 남긴다.   

 오토바이에 미쳐 나만의 오토바이를 위하여.... 수제오토바이만의 제작을 시작한 이들 3부자. 처음엔 이곳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의 철공소에서 시작했으나 지금은 디스커버리 소개로 일약 스타에 오름과 동시에 미국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명소가 되었다.

 이들의 상표는 'OCC(ORANCE COUNTY CHOPPERS)' 우리는 그냥 미국의 대표로 '아메리칸 챞퍼(AMERICAN CHOPPERS)'로 부른다.

이들은 아이디어가 곧 상품이며~ 이 전시장엔 수십종의 각기 다른 오토바이가 전시되어 있으며, 전시실엔 기 디스커버리에 소개한 다큐가 계속 반영소개 중에 있다.

 

 지금은 이런 멋진 전시장과 작업실이 있고 이 전시장 뒤에는 최근에 양산 공장을 세워 세계의 수요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전시장 앞에 세워진 포드 클래식을 개조한 멋진 자동차 

 전시장 뒤편의 작업실(구 공장) 내부

 새로 제작중인 또다른 수제 오토바이

 생각이 즉 디자인이다. 잘 살펴보면 모든게 어린애 장난 같은 발상에서 설계되고 제작되어도 조화를 이룬다. 그래서 절대 똑같은 오토바이는 절대 생산을 안는다고.....

 

 

 

 

 

 

 지금은 그 유명세로 전시장 앞에 이런 호텔도 들어서 많은 관광객들의 멋진 튜어 코스로 이름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