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으막에 11시가 넘어서 오늘 육봉 코스
마당바위에 오르니 MBC TV특종에서 찰영에 열중이다
문원폭포에서 한컷하고
육봉 정상을 향한다.
중계소를 향하는 길 작은 릿찌 더듬으며
예상외로 따스한 날씨를 만끽하며
릿찌의 기분을 즐긴다.
중계탑 도착전 이름 모를 릿찌바위에 올라 한컷하고
오늘의 기분을 이 한장으로 대변한다.
여기가 재 회귀점 중계탑 전 헬리포트
다시 돌아오는길 불꽃바위에서 한컷 기록을 남긴다.
잠시 되돌아갈 길을 멀리 파오라마로~ 오늘 늦으막에 올랐지먼 약 5시간의 의미있는 산행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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