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원 CC 골프모임
멤버 ; B.T.Hong, B.J.Yoon, J.Y.Song
티엎 ; 11시47분
어제 뻑센 산행으로 상체에 근육이 당겨선지 계속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말을 듣지 못하고 슬라이스가 난다.
올랫만에 만난 전직 후배들과의 모임이라 하루를 즐기는데 만족하고
모처럼 일요일 하루를 필드에서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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