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일정을 마치고 사우디행을 위하여 인근 요르단 암만공항을 찾는다. 조그마한 공항은 30~40년전 우리의 김포공항을 연상시킨다.
공항내에 있는 조그마한 면세점
활주로 끝엔 수명을 다한 비행기의 동체들이 나뒹구는게 작년에 봤던 리비아의 트리폴리 공항을 연상 시키게 된다.
공항 한쪽 구석에 있는 에어로스페이스인더스트리~ 무슨 우주항공사업이 이루어지는지?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사막에 웬 분화구같은 곳이 수 군데~ 혹 이곳에서 양극시절 핵시험이라도~(흡사 지하 핵시험장소 같은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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