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영화제 행사가 끝나는 날로 해운대 백사장에 다듬어진 모래조각
해운대의 밤거리
이번에 이용한 그로리콘도 (행사장은 파라다이스 호텔 - 구 극동호텔 자리)
동백섬과 조선비치호텔
콘도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APEC회의를 개최했던 누리마루 APEC 회의장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 비치
APEC회의장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어제 밤 광안대교 불꽃축제 관광을 위해 들어온 일본의 크루즈선이 보인다)
동백섬 꼭대기에 있는 최치원 선생 동상
동백섬 등대
동백섬 인어상은 예전의 인어상이 아니다~ 언제쯤 바꿘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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