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또 숨은암을 찾았는데
탈춤에 이어 소보랑을 마무리하고
안아줘를 하는 순간 슬립으로
복숭아뼈와 양측 팔 안쪽에 기쓰(스침)를~
이 웬수를 갚아야 하는데
점심먹는 중 비로 철수하고 아쉬운 다음을
ㅎㅎㅎ

P9160011.JPG
0.25MB
P9160003.jpg
0.48MB
'암벽 및 릿찌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926 백운대 남쪽루트 및 만경대 등반 (0) | 2007.09.26 |
---|---|
70922 검단산 전망바위 등반 (0) | 2007.09.22 |
70909 설악산 별을 따는 아이들길 (0) | 2007.09.09 |
70908 설악산 한편의 시를 위한 길 (0) | 2007.09.08 |
70825 대둔산 대안릿찌 (0) | 200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