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를 출발 성제산에서 만난 고바우 바위 
성제산 정상의 체육공원 
너구리산 못미쳐 나타난 암장 (연습코스 5~6코스 나올 듯)
슬기봉을 지나 만난 코뿔소 바위 
수리봉에서 슬기봉을 향하는 중 눈길 
바위 중간에 어렵게 귀생(?)하는 소나무
태을봉 정상에서 
관모봉 정상에서 
중간 길 잘 못잡아 성문고 좌측능선으로 내려와 4부 능선에서 다시 우측 능선으로
꺽어(약 20분 알바) 금정역으로 하산 총 21 Km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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