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에 있는 독일총독부 청사 (한때 독일의 지배를 받을때 유적으로 이 청사는 지금도
매우 잘보존되어 많은 관광객들과 자국민들이 찾는곳이다.)
독일총독부 정원에서 기념찰영
이 총독부 건물을 이용한 역대 국내외 인사들(장영국, 호치민의 이름도 보인다)
1908년에 건립된 총독부의 건물은 습한환경에도 불구 목재선정과 철저한관리로 아직도
극히 우수한 상태로 사람이 살수 있는 정도로 잘 보존관리 되고 있다.
총독부 정원의 연못에 핀 연꽃
청도의 비치 - 굿은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멀리 올림픽을 위한 요트장 및 요트계류장이 보인다.
횃불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날로 신흥 금융빌딩들이 들어서는 청도의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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