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봉 암벽을 계획하고 새벽 5시 기상을 하였으나 몸이 천근만근 도저히 나서기가
겁이 난다. 애라 모르겠다 한숨 더자고 늦으막 11시반에 나서 청계산을 오른다.
시원한 바람이 제법 등줄기를 식혀 주지만 그래도 아직은 따가움 햇살은 그늘을 찾게
한다. 코스는 가볍게 실버코스로 서울대공원 우측능선을 타고 청계사로 내려와 계곡에
서 족탕으로 마무리 한다.
w J.O
IMG_1677.JPG
0.79MB
IMG_1659.JPG
1.0MB
IMG_1660.JPG
1.09MB
IMG_1664.JPG
1.05MB
IMG_1662.JPG
1.12MB
IMG_1667.JPG
1.07MB
IMG_1669.JPG
0.9MB
IMG_1671.JPG
0.71MB
IMG_1672.JPG
0.66MB
IMG_1673.JPG
0.85MB
IMG_1676.JPG
0.57MB
'짜투리산행 및 야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101 소의 해 기축년(己丑年) 일출을 수암봉에서 (0) | 2009.01.01 |
---|---|
81018 수암봉 짜투리 산행 (0) | 2008.10.18 |
80820 수암봉 야간산행 (0) | 2008.08.20 |
80804 안산 수암봉 일몰산행 (0) | 2008.08.04 |
80803 관악산 짜투리 산행 (0) | 200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