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삼거리에서 바라본 청계 과천구간 능선(우리가 올라온 길~)
만경대 전경
오늘 같이한 친구들
매봉-옥녀봉을 거쳐 양재 화물터미널로 하산 (총 15.8Km, 널널하게 먹고서 6시간 반만에 산행 완료)
과메기에 복분자주로~ 산상 파티를~~
문어 두마리가 우리의 점심 주메뉴 ㅎㅎ
문어 삶은 국물에 끊인 라면에 메셍이와 석화(굴)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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