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C 출장길에 시간이 있어서 가까운 본 마라피그 현장을 찾았다. 작년 10월이후 다시 찾은 마라피그 현장은 이제 모든 보일러가 거의 다 마무리 단계에 와 있었다.
스팀터빈실도 제1,2,3,4발중 제1발 2발은 완성되고 제3발의 터빈 조립작업중 - 사진은 제2발터빈으로 콘덴셔가 없는 타잎으로 폐증기를 바로 담수설비로 이동 활용하기에 X-OVER가 없다.
금번 방문한 기념으로 사진 한컷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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