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90617 일본 히다치시 비치

松宙 2009. 6. 17. 21:47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히다치시의 비치 20년만에 찾은 곳이지만 보이는 해안도로(다리)를 제외하면 크게 바뀌는건 없다. 

 일부 파도의 분산을 위한 페트리어스 구조물외 깨끗한 비치의 전경은 예나 지금이나 그림 그대로이다.

 이곳 해안은 사진과 같은 화산에서 분출되는 구멍뚫린 바위의 부산물인 돌과 함께 화산재 색깔의 모래가 곱게 펼처진다.

 이곳은 히다치 역 부근의 광장으로 지하는 공용주차장이며 지상은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매년 갈때마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곳이 히다치시 광장 앞에 있는 문화회관

 

 한 전통일식 식당에서 저녁을 위해 방문하여 보게된 대나무 실용공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