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라 사이에 동시다발로 FTA가 체결되면 마치 스파게티접시 속
의 국수가락처럼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과 통관절차, 표준 등을
확인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다량 투입됨으로서 협정체결 효과를
반감 시킬 수 있음을 지적하는 표현으로서 미국 콜롬비대학교의 '자그
디시 바그와티'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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