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청계/부용산 산행마감으로 근교 팔당에 있는 그 유명하다는 봉주루 카폐를 찾았다.
여기서 바라본 팔당댐의 수중 목이 운치가 그림의 조화를 이룬다.
경춘선 복전철 완공으로 이젠 관광객들의 차지가 되어버린 철로에서~
봉주루 뒤편의 한옥집~ (한수원의 사택이란 말도 있으나 확인 불가)
너와집이 아닌 통나무집~ (별장인 듯~)
옆으로 눞은 향나무~
봉주루의 모닥불
나오는 길 전통 찻집의 나무뿌리 조각 (용의 비상을 느낀다~ ; 주인 이 없어 되돌하서서 다른 찾집을 찾아본다)
도자기 전시장을 가진 전통찻집에 들려 마당에 전시된 작은 작품들을 한컷~ ㅎㅎ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228 미시령과 동해안 그리고 한계령 (0) | 2010.03.01 |
---|---|
100228 춘천 나들이 (0) | 2010.03.01 |
100117 평창 오대산 상원사 (0) | 2010.01.17 |
91217 인천대교의 일출 (0) | 2009.12.17 |
91120 경남 고성군 엄홍길 전시관 (0) | 2009.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