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왕궁(세이크 모하메드 빈라시드 알 막툼의 왕궁)
왕궁의 메인게이트 / 접근 가능지역까지 최대한 다가가서 본 왕궁과 경비인력
왕궁의 상징 공작새 / 관광객이 만일 이 새를 다치게 하면 체포 후 새를 병원입원하고 이 새가 다 나을떄 까지 출국이 불가하다는 재미있는 설이 있다고 주변의 관광가이드의 말을 캐쳐해 본다.ㅎㅎ
재미있는 어느 일행의 관광가이드가 새를 쫒는 모습
주바이 왕궁의 상징 공작새
왕궁앞 지하차도와 조형물같은 경비초소
이곳도 현 왕지전의 왕궁으로 그의 부인들이 아직도 살고 있다. 두바이는 왕이 바뀌게 되면 새로 왕궁을 지어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다보니 역대 왕의 궁보다도 현재의 왕궁이 크고 화려해 짐은 그들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는 미러가 될 것이다.
위사진의 궁보다 먼저 지어졌다는 왕궁 이때의 왕궁 주인의 이름은 너무 길어서 역시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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