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해본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공 그리고 요하네스버그. 터미널에 들어서자 벽에 붙은 포스터에서 아직까지 남아공월드컵의 열기가 가시지 않음을 느낀다.
방문 일정전 남아공의 민속촌 격인 "LESEDI" 나들이하는데~ 사실 볼 것은 별루 없다.
이곳 BEE 그룹의 핵심이 JOT사 마틴 사장과 그의 파이낸싱사 친구와 같이 저녁식사차 이곳의 유명한 스테이크집에~
마델라스퀘아의 광장에서..
컨벤션센터의 거리
센턴-선의 시내전경
만델라 광장의 만델라 동상앞에서 한 컷~
이곳 요하네스버그에도 월드컵때 만들어진 공항행 EXPRESS가 생겼기에 거래처의 차량서비스 제공을 마다하고 전철로서 공항으로 이동한다. 세턴-선 지하 8층에 있는 역 플렛폼.
전철로 이동중 발전소가 있어서 한 컷~
공항 활주로는 산만하게 그 발전상을 알려 주고 있지만 터미널은 월드컵을 기회로 새로 정비하고 1, 2터니널로 분리되어 있지만 그 규모는 제법 크다.
탑승을 하니 바로 뒤에 에어프랑스와 루프탄자의 거대한 A380 항공기가 보인다.
하늘에서 바라본 아프리키의 황야
기내에서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아프리카 최남단 여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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