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10330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松宙 2011. 4. 3. 05:50

처음 방문해본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공 그리고 요하네스버그.  터미널에 들어서자 벽에 붙은 포스터에서 아직까지 남아공월드컵의 열기가 가시지 않음을 느낀다.

 

방문 일정전 남아공의 민속촌 격인 "LESEDI" 나들이하는데~ 사실 볼 것은 별루 없다.

 

 

 

 

 

 

 

 이곳 BEE 그룹의 핵심이 JOT사 마틴 사장과 그의 파이낸싱사 친구와 같이 저녁식사차 이곳의 유명한 스테이크집에~

 

 마델라스퀘아의 광장에서..

 

 컨벤션센터의 거리

 

 센턴-선의 시내전경

 

만델라 광장의 만델라 동상앞에서 한 컷~ 

 

이곳 요하네스버그에도 월드컵때 만들어진 공항행 EXPRESS가 생겼기에 거래처의 차량서비스 제공을 마다하고 전철로서 공항으로 이동한다. 세턴-선 지하 8층에 있는 역 플렛폼.

 

 전철로 이동중 발전소가 있어서 한 컷~

 

 

 

 공항 활주로는 산만하게 그 발전상을 알려 주고 있지만 터미널은 월드컵을 기회로 새로 정비하고 1, 2터니널로 분리되어 있지만 그 규모는 제법 크다. 

 

 탑승을 하니 바로 뒤에 에어프랑스와 루프탄자의 거대한 A380 항공기가 보인다.

 

 하늘에서 바라본 아프리키의 황야

 

기내에서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아프리카 최남단 여행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