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26 파리 콩코드 광장과 기타

24일 아침 인천공항에서 발전기자재의 유럽 시장개척을 위해 프랑스와 스페인 출장을 위하여 AM11:40 그 장도에 오른다.

 

인천에서 파리행 대한항공 A380. 몇달전 UAE출장후 두번째 A380 탑승인다. 2층 전체가 비지니스석으로 좌석으로 안락하고 편안하여 장거리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다.

 

24일 현지시각 오후 파리에 도착한다. 2층 좌석에서 내려다보니 창문의 반사로 찰영이 불편하다. 멀리 파리의 축구스타디움이 보인다.

 

도착후 한식 식당으로 이동중 오페라의 거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만난다.  

 

호텔근처의 샹젤리제 거리

 

 

 

에펠을 가장 잘 보이는 언덕에 사이요궁이 있다. 양측 대칭으로 쌍날개궁전이라고도 부르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이용된다고..... 본 사진의 건물은 좌축건물로 건축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세느강 다리의 주변들

 

파리의 지하철

 

콩코드광장

 

콩코드 광장

 

이곳에 이집트 통치자 모하메드 알리가 룩소스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3200년 전 유물)

 

 

아직도 굴러다니는 클라식카

 

길을 지나다가 본 박스카 그 이름이 NEMO(네모)이다. 재이있어 스케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