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의 인연인 지인과 함께 청명한 가을을 즐긴 후 기념찰영
참석멤버 ; J.Y.SONG, B,K,KIM, K,H,KIM, I,S,KIM
가을의 기분이 드는 철이른 단풍
북코스 마지막 홀에서 바라본 크럽하우스
예전의 회사 휴양시설을 검토했던 둔네에 주택들이 들어서고 있어 한컷
엄청난 비거리의 장타를 자랑하는 I.S,KIM의 드라이버 샷
싱글을 실력자인 K.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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