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골프 나들이

110925 횡성 오스타 골프모임

松宙 2011. 9. 25. 17:54

 

 18년전의 인연인 지인과 함께 청명한 가을을 즐긴 후 기념찰영 

 참석멤버 ; J.Y.SONG, B,K,KIM, K,H,KIM, I,S,KIM

 

 가을의 기분이 드는 철이른 단풍

 북코스 마지막 홀에서 바라본 크럽하우스

 

 예전의 회사 휴양시설을 검토했던 둔네에 주택들이 들어서고 있어 한컷

 

엄청난 비거리의 장타를 자랑하는 I.S,KIM의 드라이버 샷

 

싱글을 실력자인 K.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