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 나왔다가 텔라비브의 비치에서 잠시 지중해를 바라보며 한 컷~ (날씨는 한국의 날씨와 비슷하나 제법 서늘함을 느낀다.)
동이 트기전에 바라본 이스람 모스크
잘 정돈된 텔라비브의 비치 (조석으로 시원하면 조깅하는 시민들이 많다)
파래가 자라 한멋을 다한 조용한 텔라비브의 비치 전경
비치에 있는 패션-바 빌딩이 잘 조화로운 모습에 이 배경도 한 컷~
이곳이 패션-바~ 지금은 폐업으로 가까지에서 보면 조금 흉물스럽다 ㅎㅎ
이곳은 영국의 신민지 시절 살 땅을 찾아 모여드는 유대인들의 통제를 하였던 출입국사무국인데 지금은 그 역사의 자료를 모아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단다.
텔라비브의 경제중심인 이곳~ 무역센타빌딩(센터) 및 섬유협뢰 빌딩(좌)이 보인다.
이곳이 내가 묶고 있는 단-파노라마호텔
밤에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과 하께 귀한 비로 지중해가 몹씨 성나 있다.
파도속의 지중해와 비치의 야경이 어울린다.
친구와 함께 빠에서...(파란옷은 후배회사 직원으로 여기서 만나 같이 동석함)
역시 다른 빠에서 한잔 더~ 이스라엘에 입국을 축하해 준다며~ ㅎㅎ
여기는 올드텔라비브 - 지금은 주로 외국인들 생활 거리로 바뀌고 있다고...
호텔에서 내려다 본 텔라비브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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