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고교선배 부부로부터 천성산 능선에 건설된 양산CC의 회원권 사들이고 몇번의 초대를 하였으나 그간 바빠 같이하지 못했는데 이번 휴가에 일정을 잡아본다.
김선배의 아이언 샷
형수님의 파3 우드-샷
크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천성산
계곡의 나무다리
누리코스 라스트 홀이 강호동 코스란다. / 강호동의 머리 스타일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라운딩을 마치고 기념찰영
이곳 골프장의 그늘집은 모두 비워두고 이렇게 포장마차로 운영된다. 지나는 코스길에서 조금 들어간 까닥에 손님이 없어 부득히 이 판매 직원들이 한여름에 고생이다.
페어에서 바라본 크럽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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