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부터 골프를 배운다는 후배가 몇번의 제의가 있었던바 이번 부산 나들이에 어제의 선배와 라운딩에 이어 동반을 계획했다. 그런데 오늘 같이 하기로한 후배는 갑작스런 일로 불참하게 되고 라운딩 후 점심을 같이하자고 연락이 온다. 그래서 후배때문에 몇번 보게 되었던 김사장과 그분의 친구가 오늘의 라인딩 멤버로 게임을 한다. 라운딩은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예약된 티엎이 30분이나 지연되어 8시5분이 되어서야 시작된다.
드라이버 샷의 지인 김사장
김사장의 친구 분 드라이버-샷
라운딩 후 기념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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