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벵갈지역의 '할디아'에 있는 미쓰비시화확 방문을 위해 '콜카타'를 찾는다. 콜카타는 6년전 이곳 방문을 했지만 할디아 방문후 시간이 있어서 당시 둘러보지 못한 '빅토리아메모리언'을 찾아 둘러보고 다시 호텔까지 도보로 시민들의 삶을 샇피며 호텔로 돌아본다. 이곳 콜카타는 인도의 4대 도시이지만 워낙 볼게 없는 곳으로 다른 곳은 둘러볼 가치가 없으나 이곳 이 기념관만은 전세게에 잘 알려진 유명한 명소이다.
인도도 이슬람측의 테러로 이렇게 주요 건물과 시설에는 장갑차의 경계가 눈에 뛴다.
기념관 주변의 관광마차 들
인도 제일의 재벌인 타타그룹의 타타제철 빌딩 / 우리나라엔 대우상용차 인수로 자동차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 회사는 제철, 호텔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인도 제일의 그룹이다.
관광 인력거의 주인들이 노숙을 하고 있다. 이유인즉 이 화려하게 장식된 마차가 그들의 재산 전부이자 먹고사는 수단임에 도난을 안 당하려고 노숙을 한단다.
빅토리아메모리언 외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대부분 확인해 보면 은행 건물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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