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이어의 방문일정 협의 후 한국에는 처음 방문했다는 HTC의 국제조달 부장인 ASAMI SAN을 위하여 명동과 남산을 찾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동안 관광차, 업무차 한국을 많이 방문했다는 TANAKA SAN의 강력 추천으로 명동의 감자탕 집을 찾게된다.
감자탕 찜
감자탕
HTC 국제조달 부장인 아사미 상과 그 소속원 타나카 상
명동을 걷다가 군밤 포장마차 문구 발견
명동의 거리공연
남산타워
팔각정
봉화대
밤 10시30분 경 남산타워에서 내려바본 서울야경
서로의 업무 성취에 기분이 좋아 마신 감자탕 집의 소주가 샷터 콘트롤을 엉망으로 만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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